작성일 : 25-08-22 10:55
타이거 우즈, 열애설 공식 인정…상대는 트럼프 대통령 전 며느리
 글쓴이 : 대한
조회 : 8  
   https://ddak1bun.top [3]
   http://snmi.co.kr/bbs/logout.php?url=https://ddak1bun.top%23@/ [3]

타이거 우즈, 열애설 공식 인정…상대는 트럼프 대통령 전 며느리



https://ddak1bun.top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전 아내 바네사 트럼프(47)와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곁에 있는 당신과 함께하는 삶은 더 낫다”며 “앞으로의 삶의 여정을 함께하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바네사와 찍은 사진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선 채 정면을 보는 모습과 선글라스를 쓴 두 사람이 해먹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미국 대중지 피플은 소식통을 인용해 우즈와 바네사가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피플은 트럼프 대통령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최근 몇 달간 조용히 데이트했다”며 “바네사의 전 남편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두 사람의 열애에 ‘쿨’한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피플은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다”며 “둘 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살고 있고 바네사의 딸인 카이는 골프 선수로 활동한다”고 전했다.

또한 “우즈와 바네사, 카이가 지난달 플로리다주 대회 때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덧붙였다.

우즈의 아들인 찰리 우즈와 카이는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벤저민 고교 동문이기도 하다.

모델 출신인 바네사는 2005년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뒀으며 2018년 이혼했다.

우즈는 2010년 이혼한 전 아내 엘린 노르데그렌과 사이에 두 자녀를 뒀다.









돈 만진 손으로 음식을? “벌금 90억”…인기 관광지 ‘충격 근황’
‘2호선 빌런’이 나타났다… 40분 동안 고성방가 댄스
60대女 4번째 남편 된 20대男… ‘43세 나이차’ 극복한 국제커플 사연
마트서 “육식 반대” 시위하던 女…장 보던 男 분노해 벌인 일
“한 마리 안 팔아” 오징어 두 마리 5만 6000원…오징어난전, 이번엔 ‘바가지’ 뭇매
20억명 위협한다는 ‘이곳’ 충격 근황…“23년 만에 최저 수준”
“아가, 아직 나오지 마”…지진 대피하다 이동식 침대서 출산한 태국 여성
“군 간식, 녹차빵 100개” 주문하더니 ‘노쇼’…연락하자 “번창하세요!”
“비현실적 외모, AI 같은데?”…미모로 ‘실검 1위’ 찍은 中여대생






6m368hb